소모임/회원 활동
[후기] 광주여성민우회 필사 모임 "글쓰는페미니스트"(글쓱) 후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2-05
- 조회 수
- 57 회



2025년 9월 17일, 10명의 회원, 예비회원님들의 참여로 필사모임을 시작했다가 2026년 1월 20일 시즌 종료를 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은중과 상연"의 대사 필사를 시작으로 각자 읽고 있던 책과 칼럼의 구절, 드라마 대사와 노래 가사 등을 남겨주셨는데요. 가자 구호선단에 탑승한 최초의 한국인 '해초'활동가가 남긴 편지를 함께 읽고 무사귀환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은중과 상연" 드라마 대사 필사에는 그 드라마를 보신 분들의 소감,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주말엔 이 드라마다라며 꼭 보시겠다며 흥미로운 대화들이 이어졌어요.
황석희 번역가가 번역한 뮤지컬의 대사 필사가 올라오자 그 뮤지컬을 애정하시는 다른 분이 그 작품의 설명도 해주시며 서로의 취향을 함께 나누기도 했어요. 4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글쓰는페미니스트(글쓱)의 시간은 다정하고 환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후기
"여러 글들을 읽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게으름을 많이 부렸지만 올려주시는 필사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나눌 글 고르는 기쁨이 컸습니다. 함께 나누는 시간도 좋았고요. 고맙습니다"
"모두들 순간의 진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