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민우회

활동

고객의 만족을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단법인 광주여성민우회입니다.

소모임/회원 활동

[페미구구단] 저녁영화제 후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10
조회 수
1093
8월 23일, 페미구구단과 비건탐식단이 함께 준비한 저녁 영화제는 눈물과 감동이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비건지향에 관심 갖기 시작한 사람, 이제 막 비건지향을 시작한 사람, 지역에서 이런 자리가 정말 필요했다는 사람.
속도는 달라도 마음은 같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참 뭉클하고 소중했습니다.
제로웨이스트 기후위기 동물권 탈성장 등 조금씩 더 관심 갖는 분야는 다를지 몰라도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있다.????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 하루였습니다.
다들 ‘모든 사람들이 영화 ‘군다’를 꼭 봤으면 좋겠다’ 고 말 할 정도로, 영화는 큰 울림을 줬어요.
함께 보고싶어 영화를 세번이나 봤다는 참여자도 계실만큼!
영화 감상 후 나눈 소감 전체를 공유하고 싶지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일부만 공유합니다.
(영화는 유튜브에서 구매 후 감상 가능)
 
????내가 좀 더 빨리 사유할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모두 평범하면서 악하다. from 키키
????산에서 풀어놓고 자유롭게 사는 애들은 먹어도 괜찮지?’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다. 정말 괜찮니?’from 민김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울림. 평등을 바란다면 나부터 착취를 멈춰야한다. from 포키
????자본의 축적은 폭력과 착취에서 비롯됨을 잊지 말자 ! from 감자
????소를 그토록 많이 봐왔지만, 처음 보는 모습이 많았다. 모든 동물의 얼굴은 다 달랐다. from 쩜매
????기후정의의 최하단에는 동물이 있다. 동물은 당연히 착취해도 되는 존재가 아님을. from 찡찡이
????동물들에게 붙는 파리는 결국 인간이 아닐까. 떨쳐내려고 노력하지만 떨어지지 않는 from 도이
????흙을 움켜쥐고 걸어가는 닭은 강인했다.
동물보다 우위에 있다고 믿는 인간의 오만함이 만들어낸 이미지들. from 제제
???????? p.s 이런 자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격월로 영화제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소리질러.ᐟ .ᐟ .ᐟ???? )
 
페미구구단은 또 좋은 영화로 찾아올게요.
이번에 참여 못 해 아쉬웠던 분은 그 때 뵈어요.
???? 광주여성민우회 소모임 페미구구단(페미니스트인 우리가 지구를 구한단 !) 과 함께 탈성장 공부를 하고싶다면 ?
062-529-0383 (활동가 감자) 또는 sns 댓글 또는 메시지로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