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회원확대캠페인] 활동가 감자의 인터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0-10
- 조회 수
- 105 회
활동가 감자의 인터뷰 !
민우회와 함께한 지 벌써 17년,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감자!
감자는 민우회에서의 시간이 늘 새롭고 설레고 감사하다고 해요.
감자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바로 달빛시위.
2009년, 광주 금남공원에서 여성의 안전과 자유를 외치던 밤,
그리고 2016년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이후 다시 울려 퍼진
“No means no!”,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의 목소리.
그 자리에 늘 민우회가 있었고, 감자도 함께였어요.
또한 감자는 민우회를 통해 에코페미니스트로 성장했어요.
팬데믹 시기 서로의 삶을 돌보고, 생태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
‘페미구구단’ 모임을 꾸려내며, 페미니스트로서의 길을 함께 걸어왔답니다.
감자와 함께, 우리 모두가 설레는 세상을 만들어가요!
p.s 광주여성민우회 유튜브에서 영화 ‘흔한이별’ , ‘지켜보고있다’ 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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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 감자와 함께하는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감자입니다.

Q1. 자기소개와 함께 광주여성민우회에서 맡은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별칭: 감자
*기구: 사무국
*활동 분야: 저는 대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무슨 일을 하냐구요? 음~
시민사회단체에 여성(성평등, 여성인권)의 대표성을 갖고
회의, 토론회, 대책위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임대건물 유지와 보수(사무실 물이 새거나, 임대료 납부등),
활동가의 노동조건과 조직문화 개선을 노력, 활동가 인건비 마련(후원행사 등)등이 매우 중요한 업무입니다.

Q2. 광주여성민우회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요?

Q3.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Q3.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