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액션
[후기] 제 12회 시민사회에 전하는 붓다의 떡 공양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5-08
- 조회 수
- 23 회


어제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그리고 명선스님이 함께 광주여성민우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붓다로 살아가는 시민사회 20곳의 단체에 아기부처님 생일떡 공양을 해주셨습니다.
어제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그리고 명선스님이 함께 광주여성민우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붓다로 살아가는 시민사회 20곳의 단체에 아기부처님 생일떡 공양을 해주셨습니다.
광주전남불교NGO연대 상임대표 도제스님의 글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
올해 12년째 시민사회에 향하는 우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민사회는 그간 우리 사회를 맑오 향기롭게 가꾸어 주는 근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법부의 농단으로 민주주의의 시계는 다시 멈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는 6월 3일,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길로 들어설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습니다.
바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애써주시는 공익활동가들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격동과 혼란의 나날속에서도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데 묵묵히 앞장서 정진해가는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가분들에게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아기부처님 생일떡 공양을 정성껏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