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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 방문
오늘(5/21), 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들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민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179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여전히 거리에서 싸우고 계시는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철저한 진상 규명과 참사 관련 책임자 처벌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결코 작동할 수 없습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유해발굴 조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잊히지 않도록, 진실을 향한 유가족들의 외로운 싸움에 더 많은 …
2026.05.21

[후기]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를 맞아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신호등연대 기자회견문
지난 5월 15일, 강남역 여성혐오살인사건 10주기를 맞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특히 최근 광주에서 하교하던 여고생이 살해당하는 일이 생기면서, 강남역 이후 10년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광주여성민우회 활동가 희동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와 같은 문제제기하며, 국가가 여성혐오범죄임을 인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요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문입니다. 10년 전, 서울 강남역의 공중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살해 당했습니다.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2026.05.18

[후기] 차별과 혐오를 물어가는 무등산 호랑이와 함께한 518 시민난장
5월 16일(토) 광주여성민우회는 5•18 민중항쟁 기념 행사 [시민난장]에서‘여성대상폭력은 결코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났습니다.부스를 찾아온 많은 분들과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 피해자를 함께 추모하고,여전히 여성대상폭력을 ‘묻지마 범죄’로 축소하며 구조적 문제를 지우려는 사회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분노했습니다.*남겨주신 추모글과 성명글은 정리하여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차별과 혐오를 물어가는 무등산 호랑이 굿즈에도 정말 많은 관심이 이어졌습니다.굿즈의 ‘효능’을 하나하나 읽으며 즐거워하신 분들, …
2026.05.17

[홍보] 차별과 혐오 물어가는 범내려온다! 518 시민난장 부스 안내
차별과 혐오 물어가는 범내려온다광주여성민우회가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 시민난장’에 함께합니다! 일시: 5월 16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장소: 금남로 차없는거리 43번 부스[민우회 부스 안내]* 여성대상폭력에 대한 한 줄 성명 쓰기*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 추모 리본 달기* 차별과 혐오 물어가는 무등산 호랑이오월의 광장에서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함께 이야기해요.
2026.05.15

[후기] 활동가 공부 모임 #행복한페미니즘 후기 2
[#행페] 활동가 공부모임 행복한 페미니즘✏️5월13일의 한 줄햇살복장도 장비도 마구잡이인 2022년의 우리가 마구 웃고 소리지르며 뛰어다닌다. 보기만 해도 순식간에 행복해진다.:굿바이, 킥킥킥. 행복했습니다.봄봄달리기 초보랍시고 먼저 묻지도 않았는데 이것저것 알 려주지 않는다. 냉정하다는 게 아니라, 먼저 아는 척하며 무작정 가르치려고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뭔가를 물어본다면 그때는 친절하고 자상하게, 정말 열심히 알려준다.포키가장 느린 사람의 속도에 맞춰 산행한다는 오투의 지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변한적이 없다. …
2026.05.13

[후기] 광주여성민우회X소년의서 페미니즘 독서모임, 후기
지난 4월 16일(목) 저녁, 광주여성민우회와 소년의서가 함께 기획한 페미니즘 독서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효율의 바깥에 자리한 가장 다정한 세계, 돌봄]이라는 주제로 6개월간 돌봄 주제의 책을 읽어올 예정인데요, 그 시작을 함께한 책은 입니다. 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작 소홀히 여겨지는 ‘감정재생산노동’의 구조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성별, 인종, 계급에 따라 차등 분배되는 돌봄의 불평등을 마주하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돌봄 공동체를 함께 상상했습니다.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한 공…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