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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성명] 경찰은 극우 유튜버의 금남로 집회 신청을 불허하고 집회 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2
조회 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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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극우 유튜버의 금남로 집회 신청을 불허하고 집회 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라!

 

5·18을 폄훼하고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해왔던 극우 유투버가 46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민주의 밤행사가 열리는 516일 금남로에 집회를 신청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5·18 민중항쟁의 민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많은 국민과 광주시민이 참여하는 국가기념 행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기 위해 신청한 집회를 허용하는 것이 정말 합당한 일인가? 이 자는 지난 윤석열 내란 국면에서 805월 민주 영령들이 피 흘리며 쓰러져간 금남로에서 이미 5·18을 폄훼하고 윤석열의 내란에 맞서 싸우던 광주시민을 조롱하던 자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시민의 권리를 짓밟는 자의 이 같은 만행을 권리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허용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특히 이 자는 오늘, 다시 517, 대통령이 참석하는 518일 국가공식 기념행사 방해 목적으로 금남로 일대 집회 신고를 위해 동부 경찰서를 방문함으로써 그 목적이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의 방해에 있음을 뚜렷이 드러냈다.


광주 시민사회는 강력히 촉구한다. 경찰은 46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를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폄훼할 목적으로 금남로 집회를 불허하라. 또한 집회 관리 매뉴얼을 정비해 시민들의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할 목적이 분명한 집회의 허용 여부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라. 광주시에도 촉구한다. 5·18 정신이 깃든 금남로 일대를 사적지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5·18을 폄훼하고 민주적 가치를 훼손할 목적으로 열리는 집회 불허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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